내일이 있으니까. 오늘 하루가 마음에 안 들었어도, 자꾸만 불안했던 과거를 떠올려도 괜찮아.
지난 날과 오늘의 나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야. 갑자기 이 말을 꺼낸 이유는 딱히 없어.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추웠는데, 오늘 밖에 딱 나가니까 따뜻하더라고. 그 따스함이 좋더라. 그래서 이 감정을 적고 싶었어. 그 뿐이야.
내일이 있으니까. 오늘 하루가 마음에 안 들었어도, 자꾸만 불안했던 과거를 떠올려도 괜찮아.
지난 날과 오늘의 나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야. 갑자기 이 말을 꺼낸 이유는 딱히 없어.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추웠는데, 오늘 밖에 딱 나가니까 따뜻하더라고. 그 따스함이 좋더라. 그래서 이 감정을 적고 싶었어. 그 뿐이야.
이전 워드프레스의 데이터베이스가 백업도 안된 채로 삭제된 관계로 태초로 다시 돌아가게 되었다….
언제 다시 채울까여??? 원래도 글이 별로 없긴 했지만 그래도 아예 빈 건 적응이 안된다 ㅠㅠ
매일 쓰기는 어렵겠지만 꾸준히 글을 쓰는 습관을 이참에 들여야겠다.